Backdoor
인터넷을 처음으로 시작한것이 94년이다. 그때 참으로 자주 접했던 단어는 'Backdoor' 이다. Backdoor site 들은 항상 Free password 리스트와 함께 등장했었다. 이쯤되면 모르는 사람들도 알아야 한다. 그 성격이나 쓰임새에 대해. ^^ 요즘은 필요한 것은(?) 직접 찾아서 쓰니 옛날 이야기가 된 셈이다. 역량강화(empowerment)는 resource 에 대한 accessbility의 증가라고 했으니 이것도 '역량강화'라 해도 될란지 모르겠다. 그 당시 검색엔진의 지존은 '알타비스타' 그리고 브라우저의 대명사 'Mosaic' 세월이 흘러 알타비스타는 가끔 주민등록번호나 한번 찾아보는 사이트가 되었고. Mosaic는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기피하는 상당언어가 되었으니 이 또한 격세지감이다. 천랸 접속하자 마자 go tu 나 go epic 을 치고 갈무리 해서. 한글에서 열심히 편집하던 기억들. 가끔 - - - 으로 된 표 편집을 잘못해서. 발표 시간에 베낀 것 표시나서 서로 눈 마주치지 못하던 기억들은. 좀 더 세련된 방식의Google it! 으로 대치되었으니 Google이 나를 키웠어요...가 틀린 말이 아니다. 그래도. 가끔 그리운 것은 그냥 무작정 들어가 보고 싶은 남의 집 뒷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