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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Sunday

Hillsboro에서

밖에서 아점이나 먹을까 하다가 한 30분 달려서 힐스보로에 갔다 왔다. 조용한 시골동네의 일요일 오후는 참으로 평안했다. 저녁에는 뉴만센터 미사에 들러 현실에 안주(settle) 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Challenge)하는 것이 Try to learn what is pleasing to the Lord 중의 한 요체라고 설명해주신 리치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밖에서 서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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