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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숨막히는 그린과 오렌지색의 '스. 포. 츠' 여기 같은 미쿡 시골동네에 저와 같은 예술 감각과 국제적인 감각을 가지신 분은 도대체 뉘실까? 그냥 SPORTS 라 적혀 있었다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저 것을 만천하에 보여주시어 내 뼛속 깊이 인이 박힌 제국주의에 큰 경종을 울리게 하시는 분은 당췌 뉘신지? 세상의 재미있는 것들은 모두 길 위에 있음을 알려주신 이름 모를 그 이는 과연 누구신지? ^^
04/12/2007 10:56.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