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燈

피티에이에 들러 40년은 된 것 같은 코닥 환등기를 양호하게 일만 원에 가져 왔다.

그나저나 이제 길은 녹색이 대세다. 여기까지.....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면 시간이 가든지 말든지, 나이가 들던지 말든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정신 차려야지 하고 생각이 들면 시간은 항상 '절대적'이다.
민규
준규

재훈
재찬

정민

지아

도균킴

서야동

엄마가 찍은 집 앞 감나무와 할아버지 아버지 쓰시던 연필과 연필깎이

백군은 여기에서 무엇하는 짓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