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닷컴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아침에 "지리산 아침 편지" 추천하기에 몇 사람의 이메일을 넣었습니다. 느닷없이 지리산아침편지를 받게 되는 사람이 있으면, 추천인 이름 (iam1969)을 잘 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혹 편지함에 지리산아침편지가 없거나, 그것이 당최 궁금한 분은 직접 지리산닷컴 으로 찾아가시면 되니 크게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개인의 지식수준이 개화기 이전의 시대로 회귀하는 몹쓸 시대에, 한 사이트와 나의 개인적인 연원을 살피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겠으나 간단히 메모하면: 지리산닷컴 혹은 www.jirisan.com 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만 지금의 이장님이 예전에 운영하시던 www.iam1963.com 의 열렬한 팬이었고 그 사이트의 이름을 단순 복제하여 처녀생식 한 것이 지금 보시는 www.iam1969.com 이니 우선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는' 그런 관계 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자신 할 수 없으나, iam1963 과 같은 내용 있는 웹사이트를 언젠가 꾸며보는 바램을 가지고 있으니 저에겐 出典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은 분들은 지리산닷컴에서 매일 만들어주는 지리산 배경화면으로 컴퓨터 창문을 꾸미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어디론가 가고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함 가봐라. 괘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