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가난한 사람일수록 악착같이 글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힘 있는 자의 편을 드는 기록만 남게 된다. 그렇게 되면, 뒷날의 역사가들은 해외 유명 브랜드에 열광하는 투기꾼의 시대로 오늘을 기록할 수밖에 없다. 현실에서 소외된 가난한 이들은 역사에서도 사라진다. (프레시안 2/10/2008 월요일 출근길에 이 책을 읽자)
한 가지의 사안에 의견이 분분할 때 좀 야박하다 싶을 정도로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프레시안의 의견에 개인적인 가중치를 부여하는 편이다. 가장 공정한 매체인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히 알짬이 풍성한 곳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