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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녹색이 대세다. 일요일, 장을 보고 동네 수목원에 잠시 들러서 짧게 걸었다. 매년 7월에 운동화를 사서 떨어질 때 까지 버틴다. 올해는 아디다스 다. 새 운동화 버릴까봐 오늘은 버스 타고 퇴근했다. 날이 덥다.
07/21/2008 08:2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