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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쉬엄쉬엄 걸어서 카보로 슈퍼마켓까지 다녀오는 길에 커피코너에 던킨도너츠커피가 있어서 한 봉지 사왔다. 설탕에 우유 가득 타서 먹으니 그 옛날 올리브길에서 마시던 그 맛이 난다. 다방커피 말이다.
08/04/2008 12:12.AM http://iam1969.net/MT/mt-tb.cgi/415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사했네.
그래도 열심히 글도 적고, 올리고 하니 부지런하구마.
동상은 아직 눈에 이상이 없는가? 난 얼마 전부터 계속 컴퓨터 글씨가 어리어리하고, 신문, 잡지, 논문 글씨들이 흐트려져서 아이닥터에게 갔더니, 바이포컬(다촛점렌즈?)을 권하대. 아니 벌써?? 아직 처방받은 새 안경을 찾지 못해서 그 안경으로 증상이 호전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지만, 현재 이메일 쓰고 하는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 아지아 소식도 접하니, 반갑고, 조카가 아지아 나이를 들먹이니 미안하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