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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Friday

또 기다리는 편지,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다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기슭에 앉아 오늘 하루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정호승 시, 류형선 곡, 유익종 노래)

오늘은 그냥 이런 노래 함 듣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