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희생자가 375명이 넘었다고 하던데.... 이스라엘 개새끼들. 존나 실어. 가자.웨스트뱅크.이스라엘.팔레스타인.타임라인. Gaza.Westbank,Israel.Palestine.Timeline. 골라서 구글에 서치하면 대략적인 역사적인 배경이 나올 것 입니다. 가끔 지도를 보아야 할때도 있는데, 위키에서 대략 확인하고 구글어스에서 지도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휴리스틱 한 듯 합니다.
저 아래 갯버들 정원에서 애인과 나는 만났네.
그네는* 조그맣고 눈처럼 흰 발로 갯버들 정원을 지나갔네.
그네는 사랑을 편히 여기라고 말했어, 나무위에 자라는 잎같이.
그러나 나는 젊고 어리석어 그 말을 따르려 하지 않았네.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would not agree
강가 들판에서 애인과 나는 서 있었네.
기울인 내 어깨에 그네는 눈 처럼 흰손을 얹었지.
그네는 삶을 편히 여기라고 말했어, 둑 위에 자라는 풀같이.
그러나 나는 젊고 어리석어, 지금 눈물에 잠겨 있네.
In a field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white hand.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국어사전에 따르면, [그네]
1 듣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2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 노래 부르는 Ruth 는 Waltz for Ruth 에서의 바로 그 Ruth.
그리고 기타는 Pat Metheny *^*
동네에서 북쪽으로 몇 시간만 가면, "쉐난도우 리버~"가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동안 갈 기회를 만들지 않은 이유 중의 하나는 "대관절 무엇을 보고 올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었기 때문인데, 영감님 목소리는 그 강의 언저리에 꼭 한번 다녀와야 할 이유가 있는 것 처럼 들린다. 근데. 그 강이 그 강 맞는감?
Charlie Haden 의 팬이기도 하지만, 이번 앨범에는 당신이 직접 노래를! 부른 트랙이 있다고 해서 며칠전에 Rambling Boy를 bmgmusic 에서 주문했는데
"Haden sings "Oh Shenandoah," in his reedy, wispy, 71-year-old voice and bass as Metheny, Duncan, Douglas, and Barenberg accompany him; he nearly whispers this beautifully idiosyncratic set to a close, leaving the intertwined circles of bloodlines and musical heritage unbroken. Thom Jurek, All Music Guide"
오늘 NPR 프로그램에 Charlie Haden이 출연했네요. 지금 듣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Fresh Air from WHYY, December 25, 2008 - The jazz musician's new album is a departure from his usual style. But bassist Hadin grew up performing on his family's country music radio show. In Rambling Boy, Haden's family performs with him, including his son-in-law and actor Jack Black. Also making appearances are country music singers Vince Gill, Ricky Skaggs, and Roseanne Cash, as well as Elvis Costello, Bruce Hornsby, and Pat Metheny."
Exile means to be away from one's home (i.e. city, state or country) while either being explicitly refused permission to return and/or being threatened by prison or death upon return.(wiki).
이스라엘 건국 60주년 / 팔레스타인 60년간의 유랑. 팔레스타인을 떠난/떠나게 된 팔레스타인들의 인터뷰 인듯 합니다만. BBC 라디오 프로그램 입니다 (23min). 아래 링크에 가셔서 가입철자 없이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Israel at 60 "There are more than 10 million Palestinians living around the world, more than half of whom are stateless. In this year when Israel has been marking its 60th anniversary many Palestinians have been reflecting on the event that for them meant exile. The 'naqba', or catastrophe, is how they describe the destruction of many of their villages and towns and their own dispersal following the creation of the state of Israel in 1948. For Assignment Paul Adams talks to four Palestinians in exile."
이름은 외로워 나비도 별님도 볼 뉘 없어 너 홀로 강가에 피었다 사라져 갈 이름이여 너를 찾아 헤매다 나의 외로움만 쌓이고 스러진 꽃잎을 찾으려고 등 뒤 해 지는 줄 몰랐네 불러도 대답은 간 데 없고 휘몰아치는 강바람만 말발굽 소리를 내며 말라버린 풀그루를 지나 단 한 번 미소를 줏으려고 그래서 네 이름은 강매라네 단 한 번 그 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강매라네 밝아오는 아침 햇살에 수줍어 고개 숙인 그대여 님의 맘 다 타버려 재 되어 사라질 날 기다렸나 어제도 오늘도 동틀제면 너를 찾아 헤매었네 저녁해 먼산에 걸리어 외로움에 타버렸네 불러도 대답은 간데없고 휘몰아치는 강바람만 말발굽소리를 내며 말라버린 풀그루를 지나 단 한 번 미소를 줏으려고 그래서 네 이름은 강매라네 단 한 번 그 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강매라네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Anders Jormin 이라는 스웨덴 사람의 ECM 레이블 앨범 제목이다. 지금 맹숭맹숭하게 들리는 음률이 베이스로 생각되는 악기로 연주한 Gracias a la vida 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삶에 감사해. 생에 감사해. 이다.
노랫말과 노래를 만든 사람은 '비올레타 빠라'지만 주로 듣게 되는 음악은 메르세데스 소사의 노래일 것이다.
우선 지금 들리는 톱소리 같은 연주를 들으면서 서남준, 월드뮤직:멀리서 들려오는 메아리,대원사, 273-274쪽 에서 옮긴 우리말 가사를 한번 훑어 보시기를 바란다.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나에게 준 두개의 밝은 별 그것을 열면 흑과 백을 분명히 구분할 수 있으니까 높은 하늘 깊이 별들이 보이고 그리고 군중 속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네요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나에게 준 귀로 전부 새겨 넣게 되는 밤과 낮의 귀뚜라미와 카나리아 소리 망치 소리와 물레방아 소리, 공사장 소리와 소낙비 소리 그리고 마음 깊이 사랑하는 상냥한 사람의 목소리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나에게 소리와 글자를 주어서 내가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告)할 수 있는 언어를 주어서 어머니 친구 형제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의 길을 비춰 줄 빛을 주어서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두 발을 주어 걸을 수 있게 해주어서 덕택에 나는 거리나 진흙길을 걷고 해변과 사막과 산과 벌판을 그리고 그이의 집, 그이의 거리 또한 그이 집의 뜰을 걸을 수 있어서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힘차게 뛰는 심장을 주어서 인간의 두뇌가 이룩한 성과를 보며 선과 악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게 해주어서 그이의 맑은 눈 깊은 곳에 내 시선이 가 닿게 해주어서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웃음을 주고 눈물을 주어서 덕분에 행복과 슬픔이 구별되고 그 두 개가 내가 노래를 만드는 재료 당신의 노래, 그것도 같은 노래, 모두의 노래 그것은 내 자신의 노래, 인생이여 고마워요.
참말로 아름다운 가사. 시. 노래말이지 않은가?
일단 정지
위에 나오는 음악은 무한반복으로 돌려 놓았으니 아름다운 노랫말 다시 한번 음미해 보셔도 된다.
아니면 바람구두님 서재에 있는 삶에 감사하며 포스트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blog.aladdin.co.kr/windshoes/2423372 삶에 감사하며에 얽힌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아주 유익할 것 같다.
다시 돌아왔다면
우리말 가사로 감동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스페인어. 영어 옮겨 놓았다. 모르는 사람들은 위해서 - 좌측은 스페인어 우측은 영어다. 출처는 구글검색 첫번째 페이지 http://forum1.sewanee.edu/spanish/gracias.html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dio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It gave me two eyes that when I open them,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I can distinguish perfectly black from white,
Y en el alto cielo su fondo estrellado,
And in the high heaven its starry background,
Y en la multitudes el hombre que yo amo.
And in the multitudes the man I love.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It's given me sound and the alphabet,
Y con e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And with it the words that I think and declare,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Mother, friend, brother, and burning light,
La ruta del alma de el que estoy amando.
The route of the sould of the one I am loving.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el oído que en todo su ancho,
It's given me sound that in all its magnitude,
Graba noche y día grillos y canarios,
Records night and day crickets and canarie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Hammers, turbines, dogs' barks, storms,
Y la voz tan tierna de mi buen amado.
And the voice so tender of my good beloved.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es cansados,
It's given me the steps of my tired feet,
Con ellos anduve ciudades y charcos,
With them I walked though cities and puddles,
Playas y desiertos, montañas y llanos,
Beaches and deserts, mountains and plains,
Y la casa tuya, tu calle y tu patio.
And your house, your street, and your pati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Me ha dado la risa, me ha dado el llanto,
It's given me laughter, it's given me tears,
Así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Thereby I distinguish good fortune from ruin,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The two materials that make up my song,
Y el canto de ustedes que es mi propio canto.
And the song of all of you that is my own song.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Thanks to life which has given me so much!
사실 스페인어 가사를 읽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나도 스페인어가 까막눈이지만 스페인어 가사를 적어 놓은 이유가 있다. 노래는 몰라도 무조건 따라 불러야 한다. 뭐 그런말 있지 않은가. 노래는 들음이 아니라 함께 부름이어야 한다. 그러니 최소한 따라부르지는 못해도 흥얼거리면 더 좋지 않겠는가. 그런 마음을 조금만 가지고 이제 위에 나오는 귀신소리는 멈추고 아래의 유투브 영상을 플레이 해야 한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유투브 영상에 나오는 자막을 보면서 절대 따라 부를 수 없다. 그러니 쏘사가 그렇게 생겼구나만 파악하고 위에 스페인어 가사를 보기 위해 위로 스크롤을 해야 한다. 그럼 한결 괜찮다.
그래도 여전히 따라 부르기 힘들다. 그냥 글자 그대로 읽으면 싱크률 상당히 떨어진다. 우선 단어 가장 앞에 붙는 b와 v 발음에 차이가 없이 b 발음이다. 태권 '비' 처럼 아랫입술 살짝 깨물 필요가 없다. 그리고 h 는 묵음이다. t는 ㄸ의 발음에 가깝고..... 하여간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으로 처리하시기를 바란다. 난 구글에 "스페인어 발음" 이라고 쳐서 나오는 사이트 첫번째 페이지에서 도움을 받았다.
쪽 팔리지만 제일 좋은 방법이 있기는 있다. 근처에 있는 이면지 뒤에 들리는 대로 쓰는 방법이다.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게 만드는 방법이지만 동시에 내가 지금 뭐 하는 짓이지 하는 자기환멸을 가져오는 방법이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언젠가
위에 설명한 방법으로 Gracias a la vida 를 열심히 따라 부른적이 있다. 그리고 한동한 그러지 않았다.
이베이를 통해 빠라의 LP는 우루과이에서(^^), 쏘사의 LP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구입해서 듣고, 닦고, 듣고 또 닦고 하기도 했다. 그것도 한동안 듣지 않았다.
이유를 잘 모르다가. 귀신 소리 같은 저 연주곡 들으면서 '그래서 그랬나' 했다.
인생이여 고마워요.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어서... 인생이여 고마워요
저 말이 가볍게 다가오느냐 무겁게 다가오느냐의 차이 아니겠느냐. 말이다. 겨울밤엔 내가 나를 만나는 행운이 있으면 한다. 그리고 모두에게.
윗머리는 지구전 혹은 백병전, 옆.뒷머리는 속도전이다. 아침까지 잠 못잔 김에 일찌감치 나왔다. 뽀샤시 하게 한번 해 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올린다.
미장원이 문을 열기까지는 아마 한두시간쯤 남았기에, 담배도 하나 사고, 카보로까지 산책에 나섰다. 나무가 지붕위를 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의 풍수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몇해전 겨울, 비가 오고 바로 어는 바람에 나무들이 가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서 며칠동안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적도 있다.
뉴먼 가톨릭센터 앞 버스정류장이다.
나무는 수직적이고, 길은 수평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무는 한군데에 붙박여 있는 안정성의 상징이다. 반면에 길은 순환의 도구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언덕. 숲. 집들뿐만 아니라 강이나 철길 따위의 풍경을 바라보면, 우리는 풍경이 이루고 있는 조화라는 것이 한군데 머물러 있는 덩어리들과, 소통의 역할을 하는 길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미셀 트루니에, 나무와 길)
저 팽팽한 전기줄이 없다면 과연 저 머리 풀어헤진 나무들이 과히 안정적으로 보일까 싶다. 길이 소통일까? 전기줄이 소통일까? 아는 여자.에서 나왔던 그 이야기에 한표 던진다. 난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일부인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음. 전기줄 없는 길은 두렵단 이야기다.
이 길의 좌측통로는 내가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오늘은 그길로 가지 않고 오른쪽 샛길로 빠져서 걸었다. 담배를 사야했기 때문이다.
오른쪽 샛길로 빠지면 동네에서 가장 큰 도로가 나온다. 4차선 !!! 오른쪽으로 길로 한번 더 빠져서 팔러먼트 라이트 한갑을 샀다. 이 길 끝까지 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카보로다. 사진에는 괜히 까마득하게 보이는데, 아무 생각없이 광각으로 찍어서 그렇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카보로 아름다운가게로 향했다. 못미처에 있는 히스패닉 가게에서 나온 사람들이 앞으로 막 지나치는데 찍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먼발치에서 겨우 한장 찍었다. 뭘 찍을려고 했을까 생각해 봤는데, 토요일 이른 아침에 꽃. 뭐 그런 쉽게 보이지 않는것. 하여간 사진은 엄청 크롭이다.
이 가게는 분기별에 한번 정도 일본 오차캔 사 먹는, 대만 아줌마가 주인인 동양장이다. 이젠 기억할만도 한데 가면 항상 묻는다. "한국에서 왔니?" 그래도 뉴욕에서 아줌마 친구가 만들어서 판매한다는 김치는 절대로 안 사 먹는다.
아마 올해 두번째 이발이지 싶다. 미국 미장원에서 중국언니가 잘라주었다. 잠이 쏟아지는 얼굴이다. 뒤로 넘긴 머리는 무스나 젤이 아니라, 그냥 안마른 머리다. 머리 감고 수건도 안주고 바로 돈 받고 내보낸 그 언니 덕분.
동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길로 들어섰다. 제일 큰 나무 아래에 섰다. 작년 2-3월 정도에 찍은 나무의 크기는 대략 이 정도
흔히 보이는 풍경이라고 해야하나 셋팅이라고 해야하나. 1주차. 1나무.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벤티. 2불 3전. 스타벅스 커피 한잔이 오늘의 동행이다. 난 스타벅스에 인이 박힌 것이 틀림없다. 집에 가서 밥이나 좀 먹을까 하고 버스 기다렸는데, 오늘은 집 쪽으로 가는 버스는 없다고 한다.
둑 대학이 있는 더램으로 향했다. 빨간 원안에 있는 건물은 그 이름에서 아우라를 마구 발산하는 근동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한 20층 될라나. 빌딩 이름은 세계무역센타.
보병에서 가장 큰 박격포인 4.2인치. 포병 105미리 자주포 보다 큰 구경의 포다. 명색은 예비역 4.2인치 화력지휘센터 장교인데, 나 길치다. 독도법도 꽝이고 가장 치명적으로 절대 남에게 길을 묻지 않는다. 듀크대학안의 듀크가든 (정원치곤 좀 크다)에 한두번 온것도 아닌데, 정상적 소요시간보다 3배 이상 걸려서 도착했다.
Convidando está la noche (Guaracha) Juan García de Zéspedes (c1619-1678). Mexican
여기에 있는 글에 따르면, During the 17th century, popular street music and dances became fashionable in high society. Composers in Spain and in the New World employed to a great extent these vivacious rhythms and dance energies in their villancicos/비얀시코. Zéspedes’ lively composition, Convidando está la noche, drawing heavily on secular origins and influences in both text and style, is a guaracha/과라차, an early form of peasant street music with satirical lyric with origins in Spain and dance patterns of African origin. The poetic form of the Spanish and New World villancico is that of an estribillo/에스뜨리비요/후렴 (or refrain) and coplas/코플라/가사 (verses). In Convidando está la noche the form is reversed.The first part, the juguete which acts as the verse (coplas). The second part, the estribillo (refrain) is the guaracha.
(Juguete) Convidando está la noche Aquí de músicas varias al recién nacido infante canten tiernas alabanzas.
(Guaracha) ¡Ay, que me abraso, ay! divino dueño, ay! en la hermosura, ay! de tus ojuelos, ¡ay!
¡Ay, cómo llueven, ay! siendo luceros, ay! Rayos de gloria, ay! Rayos de fuego, ¡ay!
¡Ay que la gloria ay! del Portaliño, ay! ya viste rayos, ay! si arrojayalos, ¡ay!
¡Ay, que se madre, ay! como en su espero, ay! mira en su luciencia, ay! sus crecimientos, ¡ay!
(Juguete) Alegres cuando festivas unas hermosas zagales con novedad entonaron juguetes por la guaracha.
(Guaracha) ¡En la guaracha, ay! le festinemos, ay! mientras el niño, ay! se rinde al sueño ¡ay!
¡Toquen y bailen, ay! porque tenemos, ay! fuego en la nieve, ay! nieve en el fuego, ¡ay!
¡Pero el chicote, ay! a un mismo tiempo, ay! llora y se ríe, ay! qué dos extremos, ¡ay!
¡Paz a los hombres, ay! dan de los cielos, ay! a Dios las gracias, ay! porque callemos, ¡ay!
Inviting is the night. Here several musicians to the newborn infant sing tender praises.
Oh, how I burn, oh! divine master, oh! in the beauty, oh! of your bright eyes, oh!
Oh, how do they rain, oh! as though they are bright stars, oh! rays of glory, oh! rays of fire, oh!
Oh what glory oh! of the beautiful little manger, oh! rays shining all around, oh! even as it shoots ice, oh!
Oh, how his mother, oh! in such anticipation, oh! watches his light, oh! as it grows, oh!
How happy and festive, some beautiful shepherd girls intone a new style of juguetes for the guaracha.
In the guaracha, oh! we amuse him, oh! while the baby boy , oh! yields to dreams, oh!
Play and dance, oh! because we have, oh! fire in the snow, oh! snow in the fire, oh!
But the little guy, oh! at same time, oh! cries and laughs, oh! what two extremes, oh!
Peace to men, oh! is given from heaven, oh! to God be thanks, oh! because we may be at peace, oh!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당신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그간 일 열심히 하시느라 수고하셨으니 좀 주무시면서 쉬이 하세요.
we're taught that after the war the nazis vanished without a trace but batallions of fascists still dream of a master race the history books they tell of their defeat in 45 why did they all come out of the woodwork on the day the nazi died they say the prisoner of spandau was a symbol of defeat whilst hess remained imprisoned then the fascists they were beat so the promise of an aryan world would never materialize so why did they all come out of the woodwork on the day the nazi died the world is ridden by maggots the maggots are getting fat they're making a tasty meal of all the bosses and bureacrats they're taking over the board rooms and they're fat and full of pride and they all came out of the woodwork on the day the nazi died so if you meet with these historians i'll tell you what to say tell them that the nazis never really went away they're out there burning houses down and they're peddling racist lies and we'll never rest again until every nazi dies (chumbawamba, on the day the Nazi died, uneasy listening, 2001)
그 굿 나잇 속으로 온순히 가지 마십시오
늙은 나이는 날 저물 때 열내고 몸부림쳐야지요.
빛의 소멸에 분노, 분노하십시오.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똑똑한 이들은 끝장에 이르러 어둠이 마땅하다 알지만,
자기네 말로써 번개를 가르지 못한 까닭에,
그 굿 나잇 속으로 온순히 가지 않아요,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착한 이들은 마지막 파도가 지난 후
자기네의 연약한 행적이 푸른 포구에서
얼마나 빛나게 춤추었을지 억울해 울면서,
빛의 소멸에 분노, 분노 합니다.
Good men, the last wave by, crying how bright
Their frail deeds might have danced in a green b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달아나는 해를 붙잡고 노래한 사나운 이들은,
섭섭히 해를 보내 준 걸 뒤늦게 알고
그 굿 나잇 속으로 온순히 가지 않아요.
Wild men who caught and sang the sun in flight,
And learn, too late, they grieved it on its wa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죽음이 가까운 심각한 이들은
눈멀게 하는 시각으로, 멀은 눈도 유성처럼 불타고 명랑할 수 있음을 깨닫고,
빛의 소멸에 분노, 분노합니다.
Grave men, near death, who see with blinding sight
Blind eyes could blaze like meteors and be g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그리고 당신 내 아버지, 그 슬픈 높이에서
이제 제발 맹렬한 눈물로 나를 저주, 축복하십시오
그 굿 나잇 속으로 온순히 가지 마십시오.
빛의 소멸에 분노, 분노하십시오.
And you, my father, there on the sad height,
Curse, bless, me now with your fierce tears, I pra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My father,however, may rest in peace.
12월 15일, 선친 생전 생신
Cold Case. 미결사건을 이렇게 부른다.
아침신문에서 본 내용은; CSI와 같은 첨단 과학수사기법이 미제사건을 손쉽게 해결해 줄 것이라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풀지 못한 범죄는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림에서 보듯 해결된 살인범죄는 %대비 감소 추세다. 왜? 과거의 살인이 원한관계나 가족, 친구와 같은 면식범의 소행이었다면, 근래의 살인은 조직적인 양상을 띄면서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에게 행해지는 범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버스를 타고 아무생각없이 이어폰 집어 넣고 영어 공부하기 좋다는 BBC 월드뉴스를 듣는다. 뭄바이, 일본 경기 침체, 소니 대량 해고, 소말리아 해적선. 리포터들은 자국의 액센트가 듬뿍 실린 영어로 소식을 전한다. 오늘, 뉴스는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장하거나, 세상의 비참을 드러낼 뿐이다. 사람들은 분노하지 않는다. 거듭되는 무기력에 관심을 점점 두지 않을 뿐...... BBC 월드 뉴스를 보면 제국은 여전히 깃발을 내리고 싶어하지 않는것이 분명하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그.사.세] 보는 날이다. 어제는 [폐허]가 등장 했다. 10년 전이었다면, 그 구절에 동감했을 것이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하지만 세월이 꽤 흐른 지금 나의 입장은 이렇다 "나를 위한 나의 자기헌신"은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폐허로 만들지 않는다. "졸렬한 결말"을 피하기 위한 여행의 끝이 결국 "졸렬한 결말"이듯 폐허는 자기애는 충만하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정된 길이다. 그 드라마를 지켜보는 한 가지 이유가 더 생겼다.
출근해서 앞 슈퍼마켓에 들러 크리스피 크림 도넛 3개, 커피 한잔, 바나나 두쪽, 감자 샐러드 1인분 사면 4불 50전이다. 아점으로 먹기에는 가격도 괜찮고 속도 든든한 편이다. 점심시간 지나고 찌푸드드해서 앞 양과자점에서 레드아이(커피에 에스프레소 투샷) 한잔 3불 15전에 사서 들어왔다.
저녁시간에 가끔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는 것에 괜히 격분해서 cafe24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다는 이유말고는 장점이 별로 없는 dreamhost로 호스팅을 옮기고, iam1969.com은 어떻게 옮기는지 몰라서 공짜로 받은 iam1969.net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옮기지?)
우리 재훈이가 보내준 소포 때문에 고맙고 미안했고, · 뭐 이런걸 다. 08/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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