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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김 서린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면 낯설어 하며 즐거워 한다. 귀한 음식 대접받고, 그런 불온한 마음으로 동네에 있는 사회편의시설에 다녀왔다.
12/24/2008 11:50.PM http://iam1969.net/MT/mt-tb.cgi/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