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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Thursday

[성탄절] 항상 그렇듯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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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출해서 애린이네 집에서 챙겨주신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당연히 아침에 얼굴이 푸석하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집카 반납하러 나갔다.

온동네 다방도. 슈퍼도. 가게도 모두 문을 닫았다.
찾아 찾아 사무실 앞 주유소에서 유리병에 든 냉커피 한잔 마시고
약국에서 St.John's Wort. 구강 청정체 하나 사서 포리스트 극장을 지나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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