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09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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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진오] 노래
· [홍순관] 6월
2009.06.27. Saturday그랬는지도2009.06.22. Monday반복 * 설거지가 표준말이라고... 2009.06.21. Sunday쥐와개들이사람에게미치는해악. 2009.06.20. Saturday날씨가 참 무덥다
2009.06.19. FridayFood for thought
2009.06.19. Friday떡
민심이 떡이다.
내일 동양장에 떡 사먹으러 간다.
2009.06.17. Wednesday떠도는 글. 각하 지지자들에게 덕담. 딴지 시국선언문 등등
1. 각하에게 욕하면 안되요.저도 이런 발언을 규탄합니다.
2. 욕하지 말고 덕담을 나눠요. 이명박 지지자들. 부디. 전두환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전여옥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이명박을 빼다박은게 꼬마 이명박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이명박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주성영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이명박같은 선생님, 이명박같은 선후배 이명박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이명박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이명박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노무현 지지자들. 부디. 김대중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강금실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노무현을 빼다박은게 꼬마 노무현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노무현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유시민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노무현 같은 선생님, 노무현 같은 선후배 노무현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노무현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어디서 무얼하든 주위에서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노무현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 소통은 그네의 언어로. 딴지 만세 찍찌리리리릭(시국선언문)
찌~~~익 찌리리리찍 찌리리 찍찍 찍찌리리리리리~~~~~~~찍찍 찍찌찌리릭 찍찌~~~~~~~~~~~~~~~~~~익 찍찍찍찍찍 찌리리리~~~~~~~찍 찌찌찍 찌~~~익 찌리리리찍 찌리리 찍찍 찍찌리리리리리~~~~~~~찍찍 찍찌찌리릭 찍찌~~~~~~~~~~~~~~~~~~익 찍찍찍찍찍 찌리리리~~~~~~~찍 찌찌찍 찌~~~익 찌리리리찍 찌리리 찍찍 찍찌리리리리리~~~~~~~찍찍 찍찌찌리릭 찍찌~~~~~~~~~~~~~~~~~~익 찍찍찍찍찍 찌리리리~~~~~~~찍 찌찌찍 찍찌찌리리~~릭 (2009년 6월 17일 딴지 편집부 일동)2009.06.03. Wednesday개에게 미안하다2009.06.02. Tuesday[LMO] The ballad of the fallen
* This poem, translated from Spanish, was found on the body of a student who was killed when the United States-backed National Guard of El Salvador massacred a sit-it at the university in San Salvador (Liberation Music Orchestra, The Ballad of the Fallen)
The Ballad of the Fallen or 2009.06.02. Tuesday[문진오] 노래
김남주, 노래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 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 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2009.06.02. Tuesday[수니] 꽃이 되어
임의진, 다음 생
바람 되어 불게 하소서 구름 되어 흐르게 하소서 하늘 되어 높게 하소서 새가 되어 날게 하소서 나무 되어 서게 하소서 숲이 되어 숨게 하소서 비가 되어 내리게 하소서 안개 되어 멀게 하소서 불이 되어 타게 하소서 해가 되어 비추게 하소서 달이 되어 기울게 하소서 별이 되어 빛나게 하소서 샘이 노래 솟게 하소서 눈이 되어 쌓이게 하소서 땅이 되어 구르게 하소서 길이 되어 닿게 하소서 산이 되어 푸르게 하소서 꽃이 되어 피게 하소서 노래 되어 부르게 하소서 강이 되어 울게 하소서 바다 되어 품게 하소서 섬이 되어 머물게 하소서 파도 되어 치게 하소서 2009.06.02. Tuesday[홍순관] 6월
김용택, 6월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2009. 05. | Main | 2009. 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