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
몇년전 다른 학교 티셔츠 입고 며칠 동안 다녔는데, 그러지 말라며 학교 티셔츠 선물로 사주셨던 선생님 한 분이 오늘 돌아가셨다. 암으로 투병하신다는 소식 뒤늦게 듣고 지난 봄에 수니 (Soonie) CD 선물로 드렸는데 - 마지막 곡 500 miles 는 당신이 아는 노래였다면서 잠시 이야기 나눈 것이 마지막이다. 게리 쉐퍼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 2009년 9월 9일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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