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1등이다.
아래 사진은 http://roksojourn.blogspot.com/2009/09/south-korea-leads-oecd-in-hours-worked.html 에서 보고 옮긴것이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좀 더 찾아 들어가니 http://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ANHRS 에 엑셀 테이블이 하나 있다. 엑셀에 copy 해서 간단한 차트 하나 그렸다. (대한민국은 2008년 데이타는 없어서. 2007년 데이타로).

얼마전에 우연히 보게 된 표도 하나 보자. (표는 여기에서 -> Cynthia Rocha (2009), Promoting Economic Justice in a Global Context: International Comparisons of Policies That Support Economic Justice, Journal of Community Practice, Volume 17, Issue 1 & 2 January 2009 , pages 31 - 49). 이 연구에서 소득불평등 (Income inequality)는 중위소득의 2/3 이하를 소득으로 받아가는 사람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로 측정되었다. 이 수치가 낮을 수록 소득불평등이 적은 사회, 경제정의가 높은 사회이다.
중 위소득? 예컨대, 다섯 사람만 사는 사회라 치자. 각각의 소득이 88만원, 100만원, 150만원, 1000만원, 1억일 경우 중위소득은 150만원이다. (줄 세웠을때 정확히 중간에 있으니). 하지만 평균소득은 2천2백만원이 넘는다 (88만원+100만원+150만원+1000만원+1억 한 다음에 5명이니까 5로 나누면 평균소득). 일반적으로, 아주 잘 사는 사람이나 아주 못 사는 사람이 많을 경우에 평균(mean)은 그 집단을 대표하는 지표가 되지 못하기에 중위소득(median)을 기준으로 삼는다.
표에서 보듯이 소득 불평등이 높지 않은 국가들은 아동 빈곤률도 낮다. 소득 불평등이 큰 국가들 (대한민국 이번엔 2등이다)중에 미국은 아동빈곤률도 상당이 높다. 이어지는 분석에서 높은 소득 불평등과 아동빈곤률은 노동시장 관련 지출 (고용훈련비 등), 교육비, 사회지출, 조세, 노조조직률 등의 지표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답답한 소론.
경제 민주화는 X도 안된 나라. (요즘 'X도'는 시인도 즐겨쓰는 유행어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