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control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저 무수히 많은 자판에서 글이 나오지 않는다.
Thinkpad는 생각없는 자에게 관대하지 않다.
November 2009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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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Mondayout of control
2009.11.28. Saturday한달전
2009.11.28. Saturday사부작사부작 걸었다.2009.11.27. Friday품격
하찮은 쥐나 같잖은 ㅆㄴ들 얼굴 보며 마음이 흔들리거나 분노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는것이 지금 필요한 개인의 품격이다.
박멸하지 않으면 쥐나 저런 ㅆ ㅏ ㄴ ㅕ 노 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있는 것들이다. ㅇ ㄴ ㅁ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한다. 졸라. 노래는 Chumbawamba가 부르는 On The Day The Nazi Died (1995). 루돌프 헤스가 스판다우 감옥에서 죽은 그 사건을 파시즘 최후의 패패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으나 오히려 그에 대한 공개적인 추모와 파시즘을 공공연히 찬양하는 무리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이 드러난 사건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루돌프 헤스에 관한 위키디피아 글
Chumbawamba - Uneasy Listening CD 라이너 노트에 따르면, Facisim isn't a historical idea which ended with the Nuremburg Trials or the death of the Hess - It is a political reality which accounts for alarming numbers of racist attacks everywhere from Birmingham, Alabama to Birmingham, England.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We're taught that after the war the Nazis vanished without a trace But batallions of fascists still dream of a master race. The history books they tell of their defeat in 45 -But they all come out of the woodwork on the day the Nazi died. They say the prisoner of spandau was a symbol of defeat; Whilst Hess remained in prison, then the fascists they were beat So the promise of an Aryan world would never materialize So why did they all come out of the woodwork on the day the Nazi died ? The world is riddled with maggots; the maggots are getting fat They're making a tasty meal of all the bosses and beaurocrats. They're taking over the boardrooms and they're fat and full of pride And they all came out of the woodwork on the day the Nazi died. So if you meet with these historians, I'll tell you what to say Tell them that the Nazis never really went away. They're out there burning houses down and peddling racist lies And we'll never rest again until every Nazi dies. (chumbawamba, on the day the Nazi died, uneasy listening, 2001) 2009.11.25. Wednesday쌈마이 만세.2009.11.19. Thursday목근
목근(木槿) 이라는 꽃은 한국 국화(무궁화)이다.
일본의 국화인 벚꽃은 꽃이 일정한 기간에 때를 맞춰 일제히 피는 정취야 달리 비길 데가 없지만, 하룻밤 비바람에 속절없이 져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그런데 목근은 치마 저고리의 색깔처럼 담홍(淡紅), 백(白), 담자(淡紫) 등의 옅은 색깔의 꽃으로 시들면 또 피고 시들면 또 피고, 여름에서 가을까지 끊임없이 피기를 계속한다. 그리고 이 관목은 섬유가 많아 잘 부러뜨려도 부러지지 않는다. (시바 료타로, 박이엽,한나라기행, 학고재,91-92) 되는 일도 없고 꿈도 열정도 사라진지 오래지만, 생에 감사하며 또 한번의 생일을 맞이 한다. 조상에게 부끄럽다. 2009.11.10. Tuesday가톨릭 대안언론매체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대안언론매체로 지냔 1월에 한겨레에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331626.html) 소개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nahnews.net/) 대구 매일신문과 같은 건물에서 나오는 2009.11.09. Monday성 프란시스코. 평화의 기도.2009.11.07. Saturday아시아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 만세 !!!
Justin tv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스틸러스 만만세...... 포항 만세 오까야마 극장 만세!!!! 2009.11.06. Friday저녁 어스름이 슬픈건 자동차 불빛 때문이다.2009.11.05. Thursday국제종교자유보고서
주한미국대사관 메일링리스트에서 이런 저런 소식을 받아보고 있다. 한국과 관련된 미국 정책에 대해서 홍보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 유익하지는 않은 사이트이지만, 우리말로 번역본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종교자유보고서란 것이 있나 보다. 대한민국은 http://korean.seoul.usembassy.gov/sr_102709rok.html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http://korean.seoul.usembassy.gov/sr_102709nk.html 그냥 참고. 2009.11.04. Wednesday당신의 전생2009.11.02. Monday노래는 강함을 꿰뚫는다
전자책의 가장 큰 불편한 점은 책 읽은 "자세"가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책상에 앉아서는 그냥 책이 편하더군요. 킨들을 지난 두어달 동안 주로 침대맡, 화장실 혹은 버스 기다리는 야외 벤치에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읽다보니 지난주 1700 MLK 화장실에서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Pete Seeger and the Power of Song (New Narratives in American History)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정확히는- Next Page 키를 마지막으로 눌렀습니다!).
Pete Seeger 에 관해 가장 널리 알려진 책은 Dunaway, David (2008), How can I keep from singing? The ballad of Pete Seeger. New York: Villard Books (원래 1980년에 출간된 책의 수정/증보판) 이라고 합니다. Dunaway가 글쓴이지만, 시거가 책의 본문과 각주에 걸쳐서 한번은 빨간색으로 또 한번은 검정색으로 수정을 볼 정도로 저자와 저술대상이 특별하게 밀착된 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이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만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책으로는 2009년 4월에 출간된 Wilkinson, Alec (2009) The Protest Singer: An Intimate Portrait of Pete Seeger가 있습니다. 킨들에 넣어 놓았으나 아직 제대로 읽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은 400 페이지가 넘는 Dunaway의 책 보다는 아주 부담이 적은 150페이지 정도의 책입니다. 뒷부분엔 시거에 관한 반미활동조사위원회 (House Un-American Activities Committee)의 내용이 부록으로 붙어있는 책이니 실제적인 분량은 꽤 단촐한 셈입니다. 저 책들을 다 읽고 나면 시거에 관해서 좀 더 알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지금은 대답은 [글쎄요?] 입니다. 조금 더 읽으면 그때 조금 더 정리해 보도록 하지요. 오늘은 간략한 느낌/생각만 적어 볼려고 합니다. 저의 1987년 겨울을 함께 한 책은 '김민기' 였는데요 - 같은 책은 2004년에 증보판이(지하철 1호선과 비평, 대담 등의 추가) 나왔습니다. [김민기의 노래는 단순한 '들음'의 노래가 아니라 함께 '부름'의 노래다] 정도로 기억되는 김창남의 소개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거를 읽으면서 그 김민기論을 떠 올렸습니다. 시거는 함께 부르는 노래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함께 하는 노래는 서로에게 보배움의 기회다. "Singing together created a sense of social cohesion. It involved people in a shared activity. It could foster a common understanding." "Singing together, you suddenly find out there's things that you can learn from each other that you wouldn't learn with arguments and which you migh not learn any other way/" 노래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지만 - 그건 책도 연설도 마찬가지다 - 노래는 강함을 꿰뚫는다. 스멀스멀. "Songs won't save the planet. But, then, neither will books or speeches....Songs are sneaky things. They can slip across borders. Proliferate in prisons. Penetrate hard shells. 그래서일까요? 위정자들은 여전히 금지곡, 금서, 반입금지, 블랙리스트라는 이름의 금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거가 자주 인용하는 플라톤의 구절입니다. "Rulers should be careful about what songs are allowed to be sung." Waist Deep in the Big Muddy 베트남 전쟁을 전후해서 시거가 오랜동안 방송에 등장할 수 없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 노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생애에 걸쳐, 블랙리스트 때문에 17년 동안 티비 출연이 금지 되었다고 합니다.). 요약하면 다른 사람 등 떠미는 big fool 이 먼저 죽는다 ㅎㅎ 정도 되겠네요. 아이들 급식비 없애고 땅이나 팔 생각하고, 남의 집 귀한 자식들 전쟁터에 내 보내는 그런 넘들이 "big fool" 이겠죠? 2009.11.01. SundayTurn Turn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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