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가기전에 청소
벽장문을 열고 버리고 있는 중이다.
15년된 메이드인시드니 폴로 흰색 남방.
15년된 개량한복 3벌.
20년된 투가이 가죽잠바.
10년된 사진들. 등등......
버리다가 다시 찾은 것도 있다.
10년된 빌린 손수건.
15년된 코팅^^된 좋은 말씀. 
그리고 10년된 달마 사진.

버리면서 얻는다.
새해엔 말씀대로.....
December 2009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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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Wednesday해 가기전에 청소벽장문을 열고 버리고 있는 중이다.
2009.12.25. Friday비오고 바람부는 크리스마스
2009.12.23. Wednesday감사
저녁이 긴 겨울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새벽에 연말인사 전해주신 goldvin 에게 감사. 전화해서 목소리 들려주신 fathom10에게 감사. 동양장 보는 길에 동행 해 주신 뚜벅이에게 감사. 7년전 사진과는 달리 꽤 늙어 보이는 나에게도 감사. ![]() ![]() 2009.12.21. Monday걷기
바람도 불지 않고 온도는 8도 정도.
미팅 마치고 집까지 걸었다. 도상거리가 5.6마일 (9킬로미터) 정도 되니 대략 1시간 30분 걸려서 10킬로미터 걸었나 보다. 오랜만에 걸어서. 허리도 발목도 묵직하다. 그래도 머리는 조금 맑아진 듯. 걷기. 이 좋은 나이에 주어진 큰 선물. 민트패드에 다른 음악 잠시 다 덜어내고 이것만 들으면서 걸었다. 2009.12.19. Saturday아침 운동
경기 내용에 관계없이
포항이 클럽 월드컵에서 3위로 마감했다. 비바 스틸러스 !!!!! 간밤에 비가 왔는지 눈은 흔적이 드물고 오랜만에 영하의 날씨다. 아침에 나가서 걷는것 접고, 바짝 말라 부엌 구석에 숨어 있던 바케트빵 계란과 우유에 퉁퉁 불려서 국적없는 프랜치토스트 먹었다. 공짜 보일러 25도까지 올리고 DOA 버전 롹아악 인 코리아 Asiana 버전 롸아악 인 코리아 들으며 앉아서 머리 흔들고 있다. 아시아나 버전은 한발을 앞으로 내밀고 머리를 45도 방향으로 찍어주는 기분으로 마구 흔들어햐 하고 디오이에이 버전은 몸의 중심을 좌우로 옮겨가며 왼발, 오른발, 왼쪽 어깨, 오른쪽 어깨 함께 움직이며 머리도 파도가 치듯이 그렇게 그루브하게 흔들어 줘야 한다. 아침 운동 끝. 점심 먹고 나가는데 사무실에서 우편물 받아가란다. 저녁 먹기 전에 받아 적고 듣는다. 에이. 세상에 뭔 이런 노래가 다 있담......T.T 날이 춥다. 2009.12.18. Friday채플힐 첫눈
2009.12.17. Thursday트위터 서치에는 twazzup
트위터는 팔로잉만 몇개 해 놓고 매일 들어가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만 확인만 하는 중이다. (사실 몰라서 못한다!!! ) 대신 트위터 서치는 심심치 않게 사용하는데 (search.twitter.com) 이게 한국어 검색에는 좀 불편하다. twazzup http://www.twazzup.com 사용해 보니 한국어 검색도 잘 된다.
지저귐이 함성으로 바뀌는 세상. 이러다가 시작페이지 구글에서 트위터 서치로 바뀌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2009.12.13. Sunday대형서점에서 이정미의 음반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변 분들에게 선물하세요.
물론 혼자 들어도 좋습니다. ![]() 이정미 - 지금 여기에 있어요 알라딘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9258525620 교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Muc.laf?ejkGb=MUC&mallGb=MUC&barcode=8809258525622&orderClick=LAK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3629393?scode=032&srank=1 iam1969.net + 대형서점에서 이정미의 음반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2/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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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政美] 당신의 무덤가에 05/2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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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들판에서 나는 노래한다 - 이정미 李政美 04/16/2005
2009.12.12. Saturday오래된것
아침. 스카이프 소리에 잠을 깨다.
오랜만에 욕이 절반인 대화를 나누다. 당나구 서울연수 다녀가는 길에 소집된 인간들과 잠시 담화. "좀 잘 해라" 충성주로 지역발전 도모하던 백와~는 전설속으로 사라지고 이제는 제법 차분한 늙은 젊은이만 남았다고 힌트를 주었는데, "그래도 몸은 만들어야지" 후배 통해서 무적 3소대 재훈이 소식도 들었다.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단다. 친구의 친구는 친구. 세상은 한없이 좁다. "그때 가지고 온 축구화^^ " 학교 다니느라 빡시다고 십수년전에 한번 통화했었는데...... 추운 겨울의 큰 미덕이다. "다들 반갑다" 2009.12.09. Wednesday나비야 훨훨 날아라![]() 저녁 바람은 뉴올린즈의 그것처럼 사람을 들뜨게 했다. 오랜만에 전화 받고 나가서, 오픈아이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 구경 하고 홍콩부페에서 부족한 MSG 보충하고 스타벅스에서 수다 떨고 동네 옷가게 들러서 가격만 구경하고 들어왔다. 오늘은 포츈쿠키 메세지는 Praise, like gold and diamonds, owes its value to its scarcity.였고 오늘밤 꿈에 나올지도 모를 성명미상의 저 언니를 홍콩부페에서 업어왔다. 지금도 밖은 섭씨 16도. 므흣한 저녁이다. 2009.12.05. SaturdayJamilti
2009.12.05. Saturday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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