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나 없으나.
품목과 종류에 관계없이 거리를 기어코 만들어 낸다.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는 여전히 같고, 짓만 다르다.
우표.
날은 더워지고 마음은 우울해 지면서 시작했다.
배송료 합해도 대략 오천원 미만이다.
경향 각지에서 날라오는 편지 받는 재미도 쏠쏠하다.
빈첸시오 신부님, 마리악 수녀님, 프레드릭 오자남 으로 한번 돌고
제인 아담스, 아옌데, 호할아버지, 네루다, 루쉰으로 갔다가
간조 우치무라에서 쉬고 있는 중이다. 이사 가면서 주소 늦게 옮기는 바람에
하이네와 그 근방 친구들은 행불자가 되었다.
근데 그 우표도 이제 끝이다.
퍼뜩 떠오르는 인물이 '엄써서'
어릴때 위인전 많이 읽어둘껄......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는 여전히 같고, 짓만 다르다.
우표.
날은 더워지고 마음은 우울해 지면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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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각지에서 날라오는 편지 받는 재미도 쏠쏠하다.
빈첸시오 신부님, 마리악 수녀님, 프레드릭 오자남 으로 한번 돌고
제인 아담스, 아옌데, 호할아버지, 네루다, 루쉰으로 갔다가
간조 우치무라에서 쉬고 있는 중이다. 이사 가면서 주소 늦게 옮기는 바람에
하이네와 그 근방 친구들은 행불자가 되었다.
근데 그 우표도 이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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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위인전 많이 읽어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