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1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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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Thursday차카게 살자2011.06.28. TuesdayAbstinent from 6월 28일 2:32 AM2011.06.25. Saturday2011.06.25. Saturday2011.06.23. ThursdayDebrief
차세대 젠더 파트너십 간담회. 6월 21일 16:30 - 21:00 인터불고 동보성. 수업에서 만난 박지영, 신명규, 이은희, 이은지와 함께 참석. 김희은 선생님 (젠더), 권덕기 선생님(섹스), 김영화 선생님, 곽민채, 송지현, 임유정, 이현음. 영남대 젠더파티. 김태일 선생님, 구소라, 이정옥 선생님. 나머지는 잘 기억나지 않음.
2011.06.21. Tuesday2011.06.20. Monday한풀이
대학원 성적은 모두 A 이나 +, 0, - 에서 조금씩 차이를 두었다. 성적표에 나오지 않는 성적은 93점에서 99점까지로 조금 더 차이가 있다. 꽤 오랜시간의 고민 끝에 - Marie Weil 선생이 그 오랜시간동안 나에게 보여준 신뢰와 격려를 생각하며 충격과 공포 대신에 무조건적인 지지와 격려가 더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남들이 그럴지도 모른다. 한풀이다. 그래. 나 대학원에서 A+ 받아 본 적 한번도 없다. 혹시 아는가. 누가 그렇게 주었다면 좀 더 열심히 공부했을지 ^^
2011.06.18. Saturday2011.06.17. Friday2011.06.17. Friday이번 여름에 하면 좋겠다 싶은 것들.
반드시 해야 할 것도 포함해서,
이미 정해진 것들 6월 27일 - 30일 사회복지정보원 캠프 (꽃동네대학) 7월 11일부터 임플란트 마지막 공사 매주 목요일 아침 10:30 - 12:30 가톨릭근로자회관 스페인어 1. 학진에 학위 등록하기 - 안하면 취직원서도 못냄. T.T 2. 관심있는 주제 및 관심있어야 하는 주제 보편주의, 선별주의, 보조성에 대해서 Life course 관점에서 파악한 보편주의와 선별주의의 원칙 논문 한국어번역 후 손질 노동패널, 복지패널 왠만하면 받아서 한번 열어보기 자산관련한 변수, contributing factors and benefits of assets holding. 등등 그 양반 쓴 Stata 패널 데이타 분석 책 사서 좀 봐라. 3. 왠만하면 No 하고 살것. 4. 서류정리 할 수 있으면...... 2011.06.17. FridayJumping around 깡충거미 머리부분 @ 목포 자연사 박물관 Smithsonian 을 빼면, 자연사 박물관에 가 본것은 목포가 처음이다. 대구......없잖아. 집에 있는 것 정리도 못하고 있는데. 그곳에서는 받아 갈런지 모르겠다. 무엇이던 한代를 넘기기 힘들다. 무엇이던 당신 돌아가실때에는 당신이 다 정리하고 돌아가시는 것이 맞다. 그 집 지붕아래에 지금도 의탁하며 살고 있으니 밥 값이라도 할려면 내가 정리는 해야하나. 항상 방학만 되면 우울했다. 학교 나가는 재미에 살았는데 - 다른 사람은 그 반대일지도 모르겠다. 할일은 여전히 쌓여있고 집중은 되지 않고 여건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그래서 난 자유롭다.? ! 2011.06.13. Monday주인이 누구인가?![]() 이걸 이렇게 방치해서는 아니 되는데. 비우고, 채우고, 갈고 닦고. 2011.06.13. Monday나간첩내가 초등학교 시절엔 해마다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모의간첩' 색출 작전이 전개되었다. 간첩 구별방법은, '이른 새벽 산에서 내려오는 자, 운동화에 늘 생 흙이 묻어 있는 자, 버스비나 담배 값 등을 잘 모르는 자, 몰래 이상한 주파수의 라디오 방송을 경청하는 자, 하는 일 없이 돈을 펑펑 쓰는 자, 내내 소식이 없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자' 등등이었다. (오마이뉴스 2011년 6월13일자, 내 처자식이 거기 있다네. 평양으로 날 보내주게) 그럼 나는 간첩이다. 2011.06.12. Sunday복기 two1. 시인 고정희 집을 지나쳤다. 남자들이 모르는 것이 있지.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산책과 세탁과 세신으로 정리한다. 여자들은 모른다. 마초 - 실천감각으로 무장한 구조의 구조. 안다고 오독하는 순간 한방에 훅 가는거야. 2. 길 위에서 만난 것들 길 위에서 헤어지고 다시 길 위에서 만난다. 2011.06.12. Sunday복기
목요일아침1시30분출발 이른새벽해남화원 영암한마음회관목욕탕 갈마산산책 땡땡증권상담실에서원서작성 영암우편집중국 종원식육식당육회비빔밥 오침 김반장님계신농원 시철광준및그외다수 심플 돼지4 목포조도착 통닭새우탕면 철인급습
금요일아침 실종사건의전말 갈낙at도천 영암한의원 목포국민은행 해양박물관 자연사박물관 평화광장홀리스 유달산 고아도풍경 목포항구수산물시장 영암도갑사 군서간짜장 염소 영암읍 오렌지 X100 달린다. BMW 안현궁 라면 원준 사장님 토요일아침 라면 맥주두패트 철인다이 백구네7마리강아지 우렁이된장 해남동네공원 해남성당 해남 단군전 동광전기 두륜산대흥사 달마산미황사 동락식당낙지볶음 나주 광주대 TG 88귀가 10시 30분. 도갑사 미황사 대흥사 2011.06.06. Monday각인1989년 여름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탄 비행기는 홍콩, 봄베이, 아랍에미레이트를 거쳐 취리히에 도착했다. 며칠 후 대영박물관에서 난 이 그림 앞에 한참을 서 있었다. 오늘 오래된 서랍속에서 이 여인네들을 다시 만났다. 22년전에 박물관 기프트샵에서 구입한 그림 엽서에 Thomas Gainsborough (1727-1788)가 그린 The Linley Sisters (Mrs. Sheridan and Mrs. Tickell) 이라고 적혀있다. 내게로 왔다. 그때. 그것이. 최초의 기억이다. "예술은 ......" 2011.06.03. Friday나를 쓸모 있게
6월 9. 10. 11일 목포. 영암. 해남. 나주 인근
6월 14일 기말고사 6월 15일 수업 6월 16일 마산 6월 17일 구룡포 6월 27.28.29.30 꽃동네 2011.06.02. Thursday자존감
지난 100일. 왁자지껄 속에서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피폐해지면서 깨닫는다. 이 길이 아니구나.
차분히 엉덩이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것, 그걸 준비하며 지냈고 그렇게 사는 것. 그것이 내가 가는 길이다. 현실로 돌아온 기분. 덕분에 자존감 제로다. « 2011. 05. | Main | 2011. 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