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11 Archives

   · 암행어사 by 서동우
   · 일상
   · 고개를 돌리면.
   · 1990년 2월 가입단 via Young Hwa Song
   · 1964년 7월 14일
   · Wallace Line
   · re. a facebook post 7/20/2011
   · Memo re. TEDxPalgong
   · re. 7/22/2011
   · 원서번역만 시키면 신지식의 세례 같고....
   · 내손은 나도 모르게 스마트 하다.
   · 경계
   · 06/27 - 06/29


2011.07.31. Sunday

암행어사 by 서동우

삼촌 아버지는 몇살에 돌아가셨어요?
쉰 아홉.
육십이 안 되는거잖아요.
응 ......(운동을 ㅡㅡㅡ)
할아버지는 다들 팔십까지는 사는거잖아요.
암에 걸리시면 연세가 적어도......일찍
그럼 전 암행어사 할래요.  


SeoDongWoo-20110730.jpg


전날 페이스북에서 대략 달성공원이다.로 소통. 아침에 지은이는 가지 않겠다 했고
서동우, 서지우, 서정우, 황은경 여사, 서영원 친구 백종규 만나서 달성공원, 성모당, 서문시장 

고맙습니다. 


2011.07.30. Saturday

일상

7월 28일

어제 사랑방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무래도 첫모임이라 긴가민가한탓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달리 정예소수만 모였습니다. 남산기독복지관장님께서 관장실을 모임장소로 내주신 덕에 편안하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회복지사들에게 자유로운 공간,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8월 중에 사랑방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정돈해서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날짜 정해지면 자원봉사하러 많이들 모여 주시길 바랍니다. 8월 휴가철이라 바쁠 것 같아 8월 15일 이후로 날을 잡겠습니다. 다들 휴가 잘 보내세요.
16 hours ago ·  · 
  •  
  • Jaemin Seo김진의 and 2 others like this.
    •  
      박진필 아, 모인분들은요. 저를 비롯하여 경북대 백종규 선생님, 남산기독 심영숙 부장님, 다른 일들로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을 전해준 신동혁 부장님, 이은주 선생님, 대구대 박태영 교수님 등등.... 그러니까 저, 백선생, 심부장 세명이군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모이리라 봅니다.
      16 hours ago · 
    •  
      신동혁 와우~ 시작이 반입니다...
      16 hours ago · 
    •  
      Jaemin Seo 저는 부산에 있지만 시간내서 꼭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사랑방. 단어만으로도 행복하네요. ^^
      14 hours ago · 
    •  
      심영숙 네 관장님과 올만에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고요 글고 사는 동네가 같다는것도 알았고 백선생님 어제 처음으로 알게 되어서 바로 페북친구했어요 이런게 사랑방의 취지 아닐까 싶어요....
      12 hours ago · 
    • Jong Paik 저야 뭐. '동네 아저씨' 혹은 '동네 달건이' 정도로...가볍게.
      11 hours ago · 
    •  
      Eun Hyang Lee 저도 생각은 났지만 참석은 못했네요^^앞으로 활성화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10 hours ago · 
    • Jong Paik 심영숙 선생님 다음에 커피 한잔 빼서 갈까요? 아님 가면 한잔 빼주실래요? ㅎㅎㅎ.
      8 hours ago · 
    •  
      한외근 거리의 가로등은 한 사람이 자기집 앞 골목을 밝히려고 등불을 다는 것에서 시작되었다지요? 큰 일내세요.
      7 hours ago · 
    •  
      최병삼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about an hour ago · 


7월 29일
저녁엔 물레책방 가야지 하고, 가져다 줄 옛책을 찾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김형철 옮김, 1992년 11월 8일 양구 백두산에서 종규 꺼. 이렇게 싸인펜으로 써 놓았네. 그런데 책 중간에 두꺼운 뭔가가 있다. 분홍색 편지봉투엔 For Vincentio. 반듯하게 정리한 대학노트 6장. 익숙한 글씨체. 94년 2월 19일 시작 3월 7일 끝.
14 hours ago ·  · 
  •  
  • Jaemin Seo likes this.
    •  
      SeungCheol Huh 양구. 좋은동네네. 다시 가고싶지 않냐? 주대도 양구에 있었던거 같은데. ㅎㅎㅎ
      10 hours ago · 
    • Jong Paik 꽃다방이나 설다방 보다는 양구서점 같은 곳이 그립습니다. 흠흠.
      10 hours ago · 
    •  
      황은경 거짓말~~
      7 hours ago · 






2011.07.25. Monday

고개를 돌리면.

Yeommae_market20110724.jpg

07/24/2011
필시 시장통 어르신들이나 주차관리 아저씨가 매용할 것이 분명할 영창피아노와 아웃도어 불사조 사이에 낀 염매시장 입구 골목 한쪽에 놓여진 모노륨으로 마감된 사제의자 그리고 아메리카노.
 
Jong Paik
급 히 가느라 500원 동전 하나 밖에 없더라. 그래도 꼭 움켜쥐고 제대 앞에 나가 봉헌했다. 내 마음만 받으세요. 비구름 낀 달성공원 벤치에 사부작 걸어오며 생각했다. 서상돈의 유지대로 연초값을 줄인다면? 끽연에서 금연으로 고개를 돌리면, 내가 지금 내는 회비를 두배로 올리거나, 교보에서 몇권의 책을 살 수 있거나, 양구까지 왕복 버스비를 마련하거나, 좋아하는 돈까스를 이틀에 한번씩 먹거나, 보고 싶은 사람에게 갈 수 있거나..... 오바스럽지만. 다시 한번 더. 금연이다. 다시 피면 나를 강아지라 불러라. 아멘.

YMCA_Profile_20110724.jpg


7/25/2011
중앙우체국 들러 서류 보내고.....밥자시러 가는 길이외다.



Mobile Uploads


walldogshit20110725.jpg

사무실 저녁 회의 가는 길에 일찌감치 걸었다. 까치아파트 앞. 대명교회 옆. 내당네거리
이르는 골목. 여기엔 제법 개똥이 있다.

Namsan-dong20110725.jpg


2011.07.24. Sunday

1990년 2월 가입단 via Young Hwa Song


‎1990년 2월 경북대 후문 인근에서 찍은 사진에 나 있다고 한다.
  •  
  • Wen Hou likes this.
    • 서영원 이거 보안사항인데...
      June 12 at 10:19pm ·
    • 송상호 멋모르던 시절인데 지금은 그립네요 ㅜㅜ
      June 13 at 8:47am ·
    • Jong Paik 서영원 송상호 지금도 "그래.. 죽기야 하겠나" "죽여라" 하고 아랫배 힘줄 수 있는 건 - 저날 부터 한 몇개월 너무 놀랐기 때문일꺼야.
      June 13 at 11:53am ·
    • 황은경 울남편이 어딨다고?
      June 13 at 6:30pm ·
    • Jong Paik 황은경 이맘때면 서서방은 긴머리 휘날리며 당신하고 한참 연애할때야. 90년 2월이니.
      June 13 at 6:36pm · · 1 person


2011.07.24. Sunday

1964년 7월 14일


1964 년 7월 14일. 오후 4시 30분. 동차로 대구발. 영주 부근에 이르니 먹장 같은 구름이 끼고 서늘한 바람이 일기 시작 하더니 한줄기 소나기가 시원스리 따루다. 영천서 영주에 이르는 중앙선 연도는 거의 모심기가 완료 되고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대구 부근.........




이건 또 뭔가. 아직 이 방 주인은 내가 아닌 것 같다.
July 18 at 10:23pm via iPhone · · ·
  •  
    • David Choi ‎"중앙종합도"가 아니라 "중앙선 연도". (沿道, 일본식한자표기)
      July 19 at 7:45am ·
    • SeungCheol Huh 어느분의 일기시냐? 아버님?
      July 19 at 8:27am ·
    • Jong Paik David Choi 좋은 지적에 감사. SeungCheol Huh 집에 선친것은 별로 없고, 할아버지 쓰시던 것만 많습니다. 할아버지 여행중에 쓰시던 간이 일기장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July 19 at 8:52am ·
    • Jin Hee Kim 동감이네 하루의 절반이상을 그곳에 계셨으니....
      July 19 at 2:15pm ·


2011.07.24. Sunday

Wallace Line

Jong Paik
이른바 생물지리학의 아버지. 알프레드 러셀 왈러스. A. R. Wallace의 책.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Animals, With a Study of the Relations of Living and Extinct Faunas As Elucidating the Past Changes of the Earth's Surface (1876). 1권 앞쪽 지도. "왈러스선"

July 20 at 12:43pm via iPhone · · ·

페이스북 포스팅에서 옮긴다. 책은 I II 두권으로 되어 있고 지금은 배터리를 바꾸어도 가지 않는 그 시계 뒤에 모셔져 있다.

2011.07.24. Sunday

re. a facebook post 7/20/2011

‎.... 지배자들이 여러분들의 땀의 결실을 따먹을 때, 여러분은 뼈 빠지게 일하지 않고서는 비참한 삶조차 연명할 수 없다면, 이 위대한 공화국이란 고작 자유의 모사품일 뿐 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일니까? 조국의 독립? 이건 지배자 자신들만의 독립을 의미할 뿐입니다. 그럼, 여러분이 더 나은 생활조건을 요구할 때 여러분을 감옥에 처넣는 그 법을 위해? 아니면 국기? 그 깃발이 여러분이 충분히 자유를 누리며 가정을 꾸리는 그런 나라의 깃발 입니까? 혹시 그 깃발이 여러분이 임금 상승과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파업투쟁을 할 때 주먹질을 퍼붓는 그런 나라의 상징은 아닙니까? 여러분은 살인 명령을 받았을 때조차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지배자들의 종교를 위해 싸우고 싶은 겁니까?.....By (우리가 아는) 헬렌켈러
July 20 at 6:11pm · ·
  •  
    • Jaemin Seo 그 러지 않기 위해 어제보다 더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오늘까지 지배자들이 땀의 결실을 따먹는다고 생각하면 살아갈 이유가 없을꺼 같아요. 그래도 우리에겐 지배자들과 다른 무언가가 가슴속에 있기 때문에 땀흘리며 일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로 퇴근길에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런 문제들이 머리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July 20 at 6:35pm · · 2 people
    • 김진의 지배자들을 감시하고 평가하고 준엄한 재판을 내리는 사회!!
      July 20 at 7:12pm · · 3 people
    • Jong Paik 오 늘 보다 항상 내일이 더 나을 수 없음에도, 그 졸렬한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해보는 것' 그것이 희망이라 배웠습니다. 근 한세기전 헬렌켈러가.맹·농·아(盲·聾·啞)의 삼난을 넘어 분노한 세상은 지금도 허투로 뜬 눈. 달린 귀. 뚤린 입만 가진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지배자들'을 '남성'으로 '선생'으로, '조직'으로, '정규직으로' 바꾸어 보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경계하고, 되새김질 하기 위해, 하루 '해보면서' 살기 위해 예전에 받아 적어 놓았던것입니다. 출처는 헬렌켈러 - 군국주의의 협박을 물리칠 전 세계적 반란, ⓒ 장석준, 육성으로 듣는 열정의 20세기 (책) 입니다. 헬렌켈러의 다른 글들은 http://www.marxists.org/re​ference/archive/keller-hel​en/index.htm 에 있습니다.
      July 20 at 8:01pm · · 3 people
    • 오병근 정확히매칭은되지않는듯합니다만,85호크레인김진숙지​도위원이노무현대통령서거당시썼던글중한구절이생각납니​다;;ㅎ
      "나는착한사람이지배하는세상이아니라,지배가없는세상​을꿈꿨다.."
      July 20 at 8:17pm · · 2 people
    • Ho-Seung Han 이거 알던 문구인데도 볼때마다 새롭네요
      July 20 at 8:28pm ·
    • Jong Paik 최 근 다음 cswcamp 게시판에 오병근군이 "자연주의 사회사업의 가치에 매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1인의 세상을 보는 시선;;^^"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생각들을 올려 주셨지요. 제 생각을 간단히 메모 합니다. (1) 명박이가 내일 당장 죽거나 - 그렇다면 떡 해서 돌리기는 해야겠지만 - 진보정당이 집권하거나, 사회복지비가 지금의 100배가 된다고 해서 우리 살림살이가 '현저히' 나아질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좋은 국가. 좋은 권력이란 것에 대한 주저함이 있습니다. (2) 누구의 이야기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사회사업실천은 '전체를 조망하며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동의합니다. 한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사회사업의 핵심가치를 세우고, 지키고, 키우는 것. 양보 할 수 없습니다.친복지정권과 보편적정책, 복지재정이 증가한다고 해도, 사회사업의 핵심가치가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조직에 봉사하는 (일부?) 사회사업가에 대한 주저함이 있습니다. 그네 타는 분이 대통령 되면, 그네 끈만 자르러 다닐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복지 예산 줄어들면, 연구도 혁신도 하지 않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이어서.
      July 20 at 8:43pm · · 1 person
    • Jong Paik ‎(3) 오병근 군의 본뜻이 잘 전해 진 것은 아니겠지만, 누구는 크레인 위에서 투쟁하고, 누구는 그 시간에 자기들 끼리 프리젠테이션에 노래 하면서 지낸다고 했습니다. 전 그 자체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희생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 또한 남의 희생을 막을 권리도 없다"란 루쉰선생의 이야기는 아마도 - 다른이의 '희망'을 꺾지 말라는 당신의 다른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희망을 가진자들은 반드시 길 위에서 다시 만나지 않겠습니까? 길 위에서 만나고, 길 위에서 헤어지고, 또 다시 길 위에서 만나고......헤어지고.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불편해 하거나, (아주 조금) 싫어하는 그 사람들이 결국 내가 같이 일을 도모해야 할 사람들 입니다.ㅎㅎ (4) 오병근: 서울에서 돌아오면 차 한잔 하면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자. 궁금하다.
      July 20 at 9:07pm · · 1 person
    • 오병근 ‎"전체를조망하며부분을담당한다"구절의배치에따라말​하는이가,듣는이가달리생각할지모르겠습니다만맞는말이​라생각됩니다..그글을통해제가전하고싶었던생각은,"​부분을담당하되전체를조망해야한다"정도로표현할수있겠​습니다
      다만,제가그런견해를밝힌이유는제가뵈었던한덕연선생님​이나사회복지정보원동료들의생각속엔실질적으로상당히누​락된것같은느낌을오래전부터직간접적으로느꼈기때문이었​습니다ㅎ
      표현상,혹은이해상오류가있었던것이고그분들이정말이미​그렇게생각하신다면같은학문하는동료로서상당히다행스럽​습니다ㅎ
      그에대한소모적인의견교류는개인적으로저는더이상없어도​될듯합니다ㅎ선한마음으로가치를세우려는동료들의뜻이부​디그러하길바랍니다^^
      July 20 at 9:10pm · · 2 people
    • 오병근 표현이투박하여오해의소지가있을수있는점인정합니다;;​ㅎ
      전그분들을설득할생각도자격도없음을압니다 제가그렇듯그들도스스로생각하고판단할문제겠지요ㅎ
      다만제가알기에상당히놓치고있는부분이라생각되어주의환​기정도시키고싶은생각이있었습니다
      적과도동지가될수있단말이있지요 저는개인적으로사안과때에따라충분히가능하다생각됩니다​ 또한뜻을나눈동지에게도필요에따라덥힌눈을뜨게하고막은​귀를뚫리게할필요도있다생각되며때로엄격한비판적잣대가​요구되기도한다생각됩니다
      저는단지화제를던질뿐그들스스로가스스로에만족한다면동​지는되지못하더라도당연히있는그대로를존중할수있겠습니​다^^
      July 20 at 9:54pm · · 2 people
    • 이주상 오병근 님, '제가그런견해를밝힌이유는제가뵈었던한덕연선생님이나​사회복지정보원동료들의생각속엔실질적으로상당히누락된​것같은느낌을오래전부터직간접적으로느꼈기때문이었습니​다ㅎ
      표현상,혹은이해상오류가있었던것이고그분들이정말이미​그렇게생각하신다면같은학문하는동료로서상당히다행스럽​습니다ㅎ'

      이 부분 읽고 정보원 카페의 분위기나 주로 언급되는 주제는 있더라도 저만 해도 한선생님과 의견이 다를 때가 많은데, 한 덩어리로 취급받는 기분이 들어 마음에 걸렸는데, 그 다음에 남긴 댓글 보고 오해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July 20 at 10:07pm · · 1 person
    • 이주상 저의 경우 제 정치적 견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 그렇지 꽤나 래디컬한 편이라(굳이 말하자면 아나키즘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오병근 님이 인용한 김진숙 위원의 말이 와닿네요. 오병근님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이데올로기(정치적 성향이랄까요)가 궁금해요. 제가 깊이 모르는 부분을 잘아실 것 같아요.
      July 20 at 10:10pm · · 1 person
    • Ho-Seung Han 와 숨 막혀
      July 20 at 10:15pm ·
    • Jong Paik 오병근 "새는 온몸으로 난다" 프로필 사진 배경처럼. '-하되'가 아니라 '하고'의 문제가 맞다. ''교과서'에 나와 있듯이 사회사업실천은 '인간'과 '사회'의 동시적 변화를 추구하는......동시적 이중초점 (Simultaneous Dual focus). 이다. Please Keep Rocking !!!!
      July 20 at 10:38pm ·
    • Jong Paik Ho-Seung Han 오가는 Peeping Tom & Jane이 보면 숨막혀 하거나 놀고 있네. 하겠다.^^ 그래도. 20대. 30대. 40대가 (페이스북이지만) 한자리에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쾌한 일이야.
      July 20 at 11:21pm ·
    • 오병근 저는배움도경험도짧고독서보다뛰어놀고술마시는게더좋고​..뭐든잘모릅니다;;ㅎ교수님이나실무자선생님께서관​심을가져주시고궁금해하여주시니황송하긴합니다만,혹실​망하게되시지않을까다소민망한게있습니다;;ㅎ
      아는것이부족합니다 다만아는것만이라도생각하고그에이어지행합일시킴을목표​로삶고끊임없이노력하려는마음을가진것이단지전부인것같​습니다..^^
      가수싸이가토크프로그램에나와비슷한말을했습니다 독서량이제로에가까운본인이나름의언어로가사를쓸수있는​것은독서량이풍부한사람들과대화를통해보충함이라하더군​요..ㅎ
      저보다더잘아시는분들과생각을교류하는것은,늘배움이고​성장이라생각하기때문에대단한즐거움입니다..^^
      July 20 at 11:39pm ·
    • Jong Paik 오병근 후배님. 연식이 후배님 보다는 조금 노후했지만, 주행거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같이 보배우고, 나도. 후배님도 열심히 책 읽고 그렇게 지냅시다. 오래지 않은 몇해전 일입니다. 일하러 나가는 것 빼고, 나머지 시간은 몇개월동안 한가지만 했습니다. 오타쿠. 폐인.^^ 아십니까? Winning 11. 위닝 일레븐. 밥 먹을때는 CPU1. CPU2 시합시키고, 나머지 시간은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때까지 버닝했지요. 그런 사람도 공부한다고 이렇게 뻔뻔히 다니고 있으니. 차분히 하고픈일 열심히 하시기를 바랄께요. 계속 더 신나게 놀기도 하고......
      July 20 at 11:59pm ·
    • SeungCheol Huh 내가 관심이 없는 분야는 너무 어려워.윗물이 맑지 않으면 아랫물도 맑지 않다는 속담은 맛는거 같아요.
      Thursday at 9:09am ·
  •  


2011.07.24. Sunday

Memo re. TEDxPalgong

Debrief 할 정신은 없고. 메모한 것 스캔만.

http://iam1969.net/tedxpalgong-07232011-memo.html


via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53429338065636.39201.100001957126267

278391_153431688065401_100001957126267_336569_7177535_o.jpg


280919_153431258065444_100001957126267_336549_3917042_o.jpg


2011.07.22. Friday

re. 7/22/2011

sd_workshop_0722.jpg

2011.07.13. Wednesday

원서번역만 시키면 신지식의 세례 같고....

원서번역만 시키면 신지식의 세례 같고, 지도 모르는 '고급'조사방법론 흘리며 현장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비판만 하면 될 것 같고, 술마시며 호형호제하면 제 힘도 더불어 커진 것 같고, 준비 안해도 평소 실력으로 때우면 될 것 같고, 웃으며 선생님 하고 부르면 혹 자신에 대한 존경 같고, 후배라고 불러 세워 놓고 한마디 하면 훗날 그때 고마웠어요 할 것 같고, 자기말 잘 따르면 훌륭한 사람인 것 같고, 다 너를 위해서 그리고 배움의 과정이 이런 것이니까 그냥 일 시켜도 될 것 같고, 우리때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질'적으로 다른 것 같고, 직접 만나서 확인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내 통박에서, 손바닥안에서 노는 것 같고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요즘은 없을 것 같다. 없잖아. 비 오는데 괜히 중얼거려봤어.
July 10 at 3:27am · ·
  •  
    • Kyungsoo Sim 있어요...요기 시카고...ㅋㅋㅋ
      July 10 at 3:56am ·
    • Kyounghee Park 샘 고뇌와 자기반성 그게 학자가해야할 일이겠죠그러나 그일로 몸과맘 상할까싶습니다 해야할 일 많으시니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July 10 at 11:35am · · 1 person
    • Jong Paik Kyounghee Park 선생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 더 좋은 날 보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Kyungsoo Sim 심석사, 정신줄 놓고 있어보니 한방에 훅 갑디다.
      July 10 at 12:40pm ·
    • Chul-ki Chang 절대 안 없어진다 근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지
      July 10 at 1:00pm ·
    • Jong Paik Chul-ki Chang 그런 사람 없어. 내 주변에는. 나 빼고.
      July 10 at 6:28pm ·
    • EunHye Seo 그걸 꺼내서 눈에 들고 보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네요^^ 아 하루 또 즐거워지네^^
      July 11 at 9:19am ·
    • Sangyong Park 아~~ 선배님...
      July 11 at 9:33am ·
    • Jong Paik Sangyong Park 교수님, 밥 사줘요. 배고파요. ㅎㅎ
      July 11 at 8:29pm ·
    • Jong Paik EunHye Seo 웃지요. ^^
      July 11 at 8:30pm ·
    • Sangyong Park Jong Paik 호칭이 머쓱해서 밥은 패쑤...ㅋ 날씨도 구리구리한데 짜장이나 짬뽕은 어떠신지요??ㅋㅋㅋ
      July 12 at 7:18pm ·
    • Jong Paik Sangyong Park 그럼 짜장이나 짬뽕 아무때나 사던지...^^
      July 13 at 12:14am · · 1 person
    • Sangyong Park Jong Paik 전화는 요럴 때 쓰라고 있는거겠지요?ㅋㅋ 아무때나 제게 전화주십시오... ^^*
      July 13 at 12:16am ·


2011.07.05. Tuesday

내손은 나도 모르게 스마트 하다.

어설프고 투박하다. 특히 보이지 않을 때에는. 또 뭘 잘 못 눌렀나 보다. "선생님 전화 주신 것 못 받아서 다시 전화하는거예요" 얼마전 결혼 했다고 하는 대학원생이다. "아. 예. 결혼 축하드리고, 성적은 이런저런 자조치종으로 그렇게.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그다지 나쁘지 않은 타이밍에 인사도 드리고, 양해도 구했다. 가끔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스마트 하다.
July 4 at 11:08pm · Privacy: · ·

2011.07.02. Saturday

경계

괜시리 군대에 면회 오신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시는 뒷 모습에 먹먹해지 듯.
괜시리 공항에 배웅 나온 여자친구 뒤로 하고 올라선 비행기 창밖 구름에 눈물 참지 못하듯.
괜시리 여동생 같던 후배 결혼 소식에 괜히 한번 가슴 먹먹해 지듯이.
어쩌누...... 개인의 감수성은 개인이 책임져야지.



http://iam1969.net/picture_2009/Odetta_DTwiceRight.mp3


2011.07.02. Saturday

06/27 - 06/29

http://iam1969.net/debrief-0627---0629.html




« 2011. 06. | Main | 2011. 08. »